벽진이씨대종회

2025년 서울화수회 춘계총회 행사실시. (5월18일. 명인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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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덕명
댓글 0건 조회 90회 작성일 25-05-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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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울화수회 춘계총회 행사실시. (5월18일. 명인밥상)

벽진이씨 서울화수회 춘계총회가 2025년 5월18일 벽리종인 110여명을 모시고. 사무처장 종규님의 사회로 강동구 명임밥상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대종회와 부산화수회. 대구화수회에서 축하 화환을 보내와서 지역간의 화합을 북돋우는 계기가되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드린다.

오래간만에 종인과의 만남이어서인지 서로간에 안부를 묻고. 지나간 이야기로 벽리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유익한시간이 되었다.

인순 서울화수회장님 인사말씀은 바쁘신 중에도 벽리의 친목 단합을 위해 왕립해주셔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과 종인간의 즐거운시간이 되시길바란다는 말씀이 있었고, 대종회 우대 사무국장님의 축사 대독에서 서울화수회 개최를 축하드리고, 대종회에서 추진하고있는 족보사업에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는 말씀이 있었다. 이어서 옥헌고문님의 일가간 호칭에대한 설명으로 우리가문 종인이 10만이 넘게되어 서울과 지방의 일가간 호징이 다양화됨에따라 시대와 문화 상황에 맞게 사용되었으면 한다는내용이 있었다. 이어서 춘계총회를 진행해서 경과보고 결산보고를 하는시간을 가졌다. 경품 추천 시간에는 홍삼. 와인. 화장품등으로 10여명에게 행운이 주어졌고. 30세손 보광 종인님과 94세 선환 어른에게도 축하의 선물을 선사했다. 이로서 1부의 정기총회를 마치고

2부에는 점심식사와 여흥시간이 이어졌는데. 식사는 명인 밥상답게 일품 메뉴가 나와서 맞있는 식사가 되었으며. 식사와 함께 KBS의 황금연못의 출연가수였던 우리 벽리 우희가수님의 "내나이가 어때서"의 멋진 노래가락으로 즐거운 여흥의 시간을가졌다.

오래간만에 만나는 춘계총회에 많은 벽리종인분들이 오셔서 즐겁고 유익한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서울화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지도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서울화수회 임원일동 드림